보도자료

HR전문가그룹 ‘미래행정컨설팅’,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비대면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HR전문가그룹 ‘미래행정컨설팅’이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비대면서비스바우처(이하 ‘비대면바우처’) 공급기업에 선정됨에 따라 수요기업은 미래행정컨설팅 측에서 제공하는 ‘비대면 제도 도입 컨설팅’에 바우처카드 결재를 통해 90% 정부지원을 받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비대면바우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중소·벤처기업의 디지털화 촉진 및 비대면 서비스 분야 육성을 위해 정부에서 마련한 제도로써 전년도 9월에 개설된 ‘K-비대면바우처플랫폼’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

해당 제도의 참여 주체는 비대면 서비스 도입·활용이 필요한 8만 개 내외의 ‘수요기업’과 자체적으로 개발한 비대면 서비스를 보유하고 기존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으면서 다수 사용자의 안정적 활용 또한 가능하다고 주관처인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선정된 ‘공급기업’이다.

미래행정컨설팅은 비대면바우처 공급기업으로써 각 회사별 비대면 근무 도입의 효율성 제고 및 업무 생산성 향상을 돕는 ‘K–Untact 비대면근무 도입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비대면근무 도입을 위한 2021년 정부지원제도 컨설팅 ▲비대면근무 관련 사내운영규정 컨설팅 ▲리스크 관리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HR 매니지먼트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다.

미래행정컨설팅 오신영(경영지도사·행정사) 대표는 “K–Untact 비대면근무 도입컨설팅을 통해 파급되는 효과로는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업무 생산성 향상과 핵심역량강화, 코로나19 예방과 업무비상사태의 효율적 대비,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맞이해 일하는 방식의 질적변화 선도 등이 대표적이며 이밖에도 경영 컨디션 최적화를 위한 실질적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미래행정컨설팅 염현수 총괄PM(수석 행정사)은 “비대면바우처 수요기업의 경우 바우처카드를 활용해 90% 지원을 받아 K–Untact 비대면근무 도입컨설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평가제도 및 보상 체계 등 성과관리 시스템이 없는 기업의 경우 별도 협의 후 추가 컨설팅 제공이 가능하며 기본 3개월의 사후 관리 기간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자문이나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의 체계가 마련돼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K–Untact 비대면근무 도입컨설팅’ 관련 자세한 사항은 ‘K-비대면바우처플랫폼’에서 ‘미래행정컨설팅’ 검색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출처 : 내외경제TV(http://www.nbntv.co.kr)